한국산업인력공단은 9월 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울산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공단은 울산장애인복지관 뿐만 아니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총 32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및 생필품 등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후원물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단과 2015년에 자매결연을 맺어온 울산 중구 반구시장에서 구매했습니다.
앞으로도 공단은 끊임없는 공감과 소통으로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확대해나가며,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 이웃사랑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습니다.